"두려워말고 전진" 삼육약대 학생회·동문회, 토크콘서트
- 강혜경 기자
- 2026-09-21 13: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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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우·차희원 동문 강연…8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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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제46대 학생회(회장 김유진)와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제7대 동문회(회장 이남수)가 'SYUPHARM 토크콘서트'를 17일 성황리 진행했다.
삼육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배와 후배들이 함께 만나 진로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다양한 직역에 근무중인 선배들이 강연자로 참석했다.
김보현 삼육약학 장학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매년 학생들과 동문회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토크콘서트에서 05학번 박관우 동문(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은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면허를 취득한 뒤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된 동기와 과정을 소개하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17학번 차희원 동문(서울대병원 암진료조제파트 약무직)은 자신이 걸어온 길과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소개하며, 현장 질문에 답변했다.
제약이사로 활동중인 정다은 동문(한국다케다제약) 역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 분야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질의에 응답했다.

김유진 학생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탁을 드렸음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귀한 강연을 준비해 주신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제46대 학생회 슈마일(SYUMILE)과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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