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오 대장내시경 하제 '오라팡' 국제학술지 JCC 게재
- 노병철
- 2022-07-12 09: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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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D 환자 대상 2L PEG와 비교임상…모든 구획에서 우수한 장정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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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C는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OUP,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발행하는 염증성 장 질환 분야의 SCIE급 전문 의학 학술지로 지난 5년간 임팩트 지수가 9.485로서 소화기내시경 유럽가이드라인(ESGE) 설정 시 인용될 만큼 권위있는 논문지다.
논문에서는 두 제제의 장정결도(HCS) 비교임상 결과 상행결장(3.06<3.38), 횡행결장(3.25<3.62), 하행결장(3.17<3.69), S상결장(3.06<3.38), 직장(3.17<3.69)등 모든 구획에서 2L PEG대비 오라팡의 장정결도가 유의하게 우수했다고 밝혔다.
또 유효성 평가 결과 기포가 발견되지 않은 환자의 비율은 오라팡 94.5%, 2L PEG 50%로 오라팡 복용군이 월등하게 높았으며 특히 오라팡 복용군의 재복용 의지(94.5%)가 2L PEG(78%) 재복용 의지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결론적으로 오라팡은 IBD 환자에서 2L PEG에 필적하는 높은 수준의 장 세정력을 보이면서도 환자 만족도는 훨씬 높았다.
한국팜비오는 향후 이 논문을 통해 IBD환자에게 대장내시경 하제 처방 관련 권고사항으로 오라팡 사용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이번 국제 학술지 게재를 통해 오라팡의 유효성과 내약성 그리고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면서도 환자 만족도가 높은 우수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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