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코로나로 7조 수입...약국은 590억원 수준
- 강신국
- 2022-07-27 06:00:00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년6개월간 관련수가 7조 1028억... 약국은 0.83%
- 진단검사에 2조 3426억...예방접종 시행비 8588억원 지급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가 휩쓸고 간 지난 2년 6개월 동안 코로나 관련 진료수가로 7조 1028억원이 투입됐다. '의료진 덕분에'라는 칭송을 들으며, 코로나와 사투를 벌여온 의료기관은 힘든 만큼 엄청난 수입을 올린 셈이다.
이 기간에 약국이 투약안전관리료(3010원)와 대면투약관리료(6020원)라는 명목으로 받은 코로나 수가는 590억원 정도다. 코로나 수가 7조1028억원 중 1%도 안 되는 0.83% 수준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된 코로나 수가 청구 현황(2020년 1월~2022년 6월)을 보면 총진료비는 6조 2440억원이다. 여기에 예방접종 시행비로 8588억원이 지급돼 총 7조 1028억원이 의료기관에 지급됐다.

중증환자 등 입원환자 치료 지원에 1조 2848억원이 투입됐는데 이는 전담치료병원의 수입이 됐다.
또 의료인력 및 보건소 업무 지원 등에 1조 1026억원이 사용됐고 맞춤형 수가로 코로나 외 진료에 4221억원, 코로나 감염병 예방관리료로 2635억원, 선별진료소 응급의료수가 명목으로 924억원이 집행됐다.
청구액 금액은 본인부담금이 없었기 때문에 건보료와 국고에서 지원됐다. 특히 여러 차례 진행된 추경에서 마련된 재원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한편 복지부는 입원진료, 진단검사, 대면진료 및 투약, 투석-분만 등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해 기존 수가는 계속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개별 수가 적용 안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른 건정심 소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결정하게 된다.
관련기사
-
코로나 2년간 7조1천억 수가 지원…'정책수가' 운영키로
2022-07-20 14:43
-
약국 코로나 수가 3010원·6020원, 8월 21일까지 연장
2022-07-15 23:12
-
코로나 수가지원 2년 간 3조7000억…비대면에 744억원
2022-03-23 17: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영세제약사 줄고 있는데…정부, 약가인하 통계 아전인수 해석
- 2삼천당제약 대표, 2500억 블록딜 추진…“세금 납부 목적”
- 3"식품을 약 처럼 홍보"…식약처 약국 위반사례 적발
- 4제약사 오너 2·3세도 사내이사서 제외…미묘한 변화 감지
- 5"단순 약 배송 불가"...약사회, 복지부와 실무협의 착수
- 6"수면과 미용이 돈 된다"...제약·건기식 핵심 동력으로 부상
- 7"약국 계산대 뒤에 진열된 일반약 소비자 앞으로"
- 8저가구매 장려금 비율 35% 상향땐 제약 6천억 손실 쇼크
- 9"가운 벗고 신약등재 감별사로...약사 전문성 시너지"
- 10배당 늘리니 세 부담 완화…배당소득 분리과세 충족 제약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