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테바와 1100억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 천승현
- 2022-08-19 0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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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두통치료제 신약 원료 위탁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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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 테바와 편두통치료제 신약 ‘아조비’의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112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3월31일까지다.
아조비(성분명 프레마네주맙)는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억제 기전을 통해 삽화성 혹은 만성 편두통 환자에서 두통을 예방하는 장기 지속형 항체 치료제로 지난 2018년 9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테바와의 협업을 통해 2015년부터 아조비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과 대량생산 준비를 거쳐 2017년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현재까지의 누적 공급계약 금액은 약 3530억원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원료의약품 CMO사업도 회사의 추가적 수익 창출을 위해 선별적으로 진행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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