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일차의료 중심 커뮤니티케어 법안 발의 추진
- 강신국
- 2022-09-06 22:09: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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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케어특별위원회 본격 가동
- "의료를 큰 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주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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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커뮤니티케어(통합돌봄 선도사업) 주도권 잡기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 커뮤니티케어특별위원회는 최근 서울역 인근 식당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정부 및 지자체 커뮤니티케어 추진 현황과 관련 법안 발의 현황이 보고됐다.
아울러 우봉식 공동부위원장의 '커뮤니티케어 현황 및 추진전략'과 이상권(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센터장) 위원의 '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오동호 위원회 간사는 "일차의료 중심의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담은 법안 발의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과 함께 장기요양보험제도의 문제점과 국회에 발의된 장기요양 관련 법안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이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지난달 초고령 시대 효과적 돌봄 대책 마련을 위해 커뮤니티케어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1차 회의에는 커뮤니티케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종구 전라북도의사회장과 이상운 의협 보험정책부회장, 공동부위원장인 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간사를 맡고 있는 오동호 의협 의무이사와 이상권, 유진목, 하재성, 하상철, 문석균, 임선미 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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