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800억 투입 바이오공장 4분기 GMP 신청
- 이석준
- 2022-09-14 06:00:3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증에 6개월 소요... 이르면 내년 1분기 상용화 생산
- 완제 기준 최대 4800만 바이알 생산 규모... CMO사업 확대 기대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이 4분기 충주 바이오공장 GMP 신청에 나설 전망이다. 문제가 없다면 이르면 내년 1분기 인증 작업이 완료된다. 통상 GMP 인증 과정은 6개월 정도 소요된다.
바이오공장은 완제(DP) 기준 최대 4800만 바이알(액상) 상당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GMP 인증 시 CMO(위탁생산) 사업 확대로 외형 확장이 기대된다.

바이오공장은 800억원이 투입됐다. 이연제약의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37억원)의 약 22배 수준이다. 완제(DP) 기준 최대 4800만 바이알(액상) 상당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DS(원액)과 DP(완제) 영역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 중이다.
DS는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 및 사업화로 제조우선권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pDNA, mRNA, 바이러스백신 원액 등을 다룬다.
DP는 공동 개발 및 사업화 그리고 CMO를 추진한다. 유전자치료제, 바이러스 백신, 항체의약품 CMO, 플랫폼/DDS 등을 취급한다.
pDNA DS 사업은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올 4월 이노퓨틱스와 pDNA 4종 GMP 생산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외도 여러 바이오벤처와 유전자치료제 및 AAV 생산용 pDNA 공급 등을 협의 중이다.
DP 부문은 Single-Use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CMO 사업을 논의 중이다.
DP 생산라인은 ▲교차 오염을 최소화한 Single-Use 설비 ▲주사제 액상(최대 4800만) 및 동결전조(최대 900만) 대량 생산능력 보유 ▲Data integrity 기반 실시간 품질관리 등이 차별화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유전자치료제를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DP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 GMP 인증과 병행해 CMO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충주 바이오공장은 이연제약 기업가치와 연동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GMP 인증 작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상용화 시기도 앞당겨질 수 있다. CMO 사업 파트너도 늘어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2100억원이 투입된 이연제약 충주 케미칼공장은 올 4분기 밸리데이션을 완료하고 내년 2분기 GMP 인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케미칼공장 생산 능력은 ▲내용고형제 정제 2억4000만~7억6000만정, 캡슐제 1억9000만정~3억8000만정이며 ▲주사제는 액상 2400만~4800만 바이알, 동결 900만 바이알이다.
관련기사
-
이연제약 "충주 바이오공장, 파트너 확대 추진"
2022-08-03 09:40
-
이연, 충주공장 파트너 유치…이번엔 '애스톤사이언스'
2022-06-09 08:57
-
이연제약, 플라스미드 DNA 위탁생산 첫 수주
2022-04-20 08:51
-
3천억 투자 이연제약 공장 준공식…삼바 등 다수 참여
2022-04-14 08: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아ST, 수술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사업 철수
- 2GMP '원스트라이크 아웃' 완화…제약계 리스크 축소 기대
- 3코로나 '필수예방접종' 전환…신규 백신 2종 국가출하 승인
- 412월 비대면 진료 제도화…약국이 알아야 할 '확정과 미확정'
- 5의협, 미프진 도입 신중론…"여성 안전·사회적 합의 우선"
- 6의협 "비대면 초진 완화 절대 불가…플랫폼 규제대책 필요"
- 7주1회 맞는 성장호르몬 '소그로야',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8소발디 이어 하보니도 허가 만료 수순…C형간염 연쇄 퇴장
- 9정부 신중론에 막힌 창고형 약국 규제…지자체 반려권만 통과
- 10화일약품 5년새 네 번째 최대주주 변경…매출 3년 연속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