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출범 후 코로나 백신 피해보상 기각 급증"
- 이정환
- 2022-10-05 07:54: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종윤 "올해 5월 대비 9월 기각률 11.8%p 늘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 신청이 기각된 비율이 11.8%p 가량 크게 늘었다는 야당 지적이 나왔다.
5일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정부의 부작용 인과성 입증 책임, 사망자 선보상·후정산 등을 골자로 한 백신 피해 국가책임제를 핵심공약으로 발표했지만 출범 후 국정과제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통계를 기반으로 새 정부의 백신 부작용 공약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금이 30만 원 미만의 소액인 경우는 지자체가 결정권을 가진다. 그 이상인 경우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문제는 피해가 정도가 심한 사례를 심사하는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의 기각률이 윤석열 정부 들어 높아지고 있는 점이다.

올해 5월 기각률은 70%였으나, 4개월만인 9월 기각률은 86.5%까지 치솟아 9월 현재까지 누적 기각률 78.6%를 기록했다. 전 정부와 비교해서 기각률이 11.8%p 상승한 수치이다.
최종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실제 현장에서 전 정부보다 더 높은 비율로 피해보상 심의를 기각하고 있다"며 "공약 이행이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로 국민께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퍼주고 깎고…약가인하 공포에 CSO 영업 현장 '격랑'
- 2악재엔 동반 하락…코스피 7000시대 소외된 제약바이오주
- 3트라마돌 복합제 '불순물 포비아' 확산…회수 제품 급증
- 4"치매약 효과 없다"...코크란이 던진 파문에 반발 확산
- 5일동제약, 새 판 짠다…비용·R&D·OTC 전략 손질
- 6유한, 바이오텍 파트너십 재정비…R&D 전략 '선택과 집중'
- 7삼익제약 "2030년 매출 100%↑…CMO·주사제 승부수"
- 8뮤지엄 콘셉트 OWM약국 1호점, 7개월 만에 약국장 변경
- 9[기자의 눈] 코스피 7000과 바이오 디스카운트
- 10"첨단재생의료 1호 승인, 미래 의료 패러다임 전환 신호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