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ER·베나치오에프 약국간 가격차 1.5배
- 강신국
- 2022-10-31 2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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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11월 기준 제주지역 약국 30곳 일반약 37개 판매가 조사
- 지명품목 가격차 줄어...6개 품목 최저-최고 가격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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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11월 기준 제주 지역 약국 30곳의 다빈도 일반약 37개 품목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베나치오에프액(1병)은 최저 1000원, 최고가 1500원으로 1.5배의 차이가 났다. 그러나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1011원으로 특정 약국 1곳이 1500원에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타이레놀ER(6정)도 최고가 30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1.5배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펜잘큐정(10정)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1.4배의 차이를 나타냈고 겔포스엠현탁액(4포)는 최고가 5000원, 최저가 3500원으로 가격편차가 컸다.
비맥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4만9900원으로 2만100원(1.4배)의 차이가 발생했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6만4000원대였다.

벤포벨정(120정)은 최고가 8만원, 최저가 7만원이었다.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 25만원, 최저가 20만원에, 평균가는 23만원대로 조사됐다.
최저가와 최고가 동일한 품목도 많았다. 까스활명수큐액, 풀케어, 노스카나겔, 탁센연질캡슐, 판시딜캡슐, 아이톡점안액 등은 조사 대상 약국의 판매가가 동일했다.
한편 제주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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