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제약, 국제의약품 박람회 'CPhI 2022' 참가
- 정새임
- 2022-11-08 14:16: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료·완제·CDMO 홍보…글로벌 시장 확대 기회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다산제약은 올해 CPhI에서 코로나19로 교류가 힘들었던 글로벌 고객사들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벌였다. 의약품 원료와 완제품, 위탁개발생산(CDMO)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다수 고객사와 교류했다.
다산제약은 주력 수출제품인 시메치콘파우더를 비롯해 특화된 복합 고혈압제와 심혈관 치료제 '브이토젯(아토바스타틴+에제티미브)'를 전면에 홍보했다. 동남아와 남미에 국한돼 있던 시장을 미주, 유럽 등 선진화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임현철 다산제약 해외영업팀장은 "다산제약은 글로벌 시장 장악을 목표로 대부분의 수출형 제품에 대한 CTD 및 지역별 별도의 안정성 연구를 진행해 수출형 제약기업으로 변모를 거듭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다수의 제품들이 수출 계약과 동시에 등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청소년이 꿈·희망 가질 수 있는 세상 만들고 싶어"
2022-11-08 06:00:48
-
다산제약 "창립 26주년 맞아 복지제도 대폭 개선"
2022-07-20 13:34:05
-
다산제약, '혁신성장 유공 중소기업' 장관 표창
2022-05-17 09:36:32
-
임현철 다산제약 팀장, 의약품 수출분야 복지부장관상
2022-03-11 13:41:42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토시닙정 54.3% 최대 인하폭…애엽제제 74품목 14%↓
- 2약가개편 충격파…창고형약국 범람...비만약 열풍
- 3약가 개편, 후발주자 진입 봉쇄…독과점·공급난 심화 우려
- 4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5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6공직약사 면허수당 100% 인상...내년부터 월 14만원
- 7엄격한 검증과 심사기간 단축...달라진 바이오 IPO 생태계
- 8[2025 10대뉴스] ①약가제도 대수술…제약업계 후폭풍
- 9비베그론 성분 급여 도전...베타미가 제품들과 경쟁 예고
- 10[2025 10대뉴스] ⑥위고비 Vs 마운자로...비만약 열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