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자체 개발 아젤라산 여드름약 '아젤라힐크림' 출시
- 차지현 기자
- 2026-10-06 09:44: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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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제약사 최초 품목허가 이어 시장 출시…자체 개발·생산
- 염증성 여드름·화이트헤드·블랙헤드 등에 사용…일반약으로 약국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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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녹십자가 자체 개발·생산한 아젤라산 성분 여드름 치료제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녹십자는 아젤라산 성분 일반의약품 '아젤라힐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젤라힐크림은 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아젤라산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다. 앞서 지난 7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정식 출시됐다.
주성분인 아젤라산은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여드름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활용되고 있다. 염증성 여드름뿐 아니라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등 다양한 형태 여드름 치료에 사용한다.
녹십자는 제품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라미네이트 튜브를 적용하고 자체 제제 기술을 활용해 발림성을 개선했다. 회사는 아젤라힐크림을 자체 개발·생산함으로써 수입 제품 중심이었던 국내 아젤라산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정재은 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아젤라힐크림은 녹십자가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는 아젤라산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로 효과뿐 아니라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해 개발했다"며 "올해부터 적극적인 소비자 광고를 진행해 여드름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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