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판매 1000만개 돌파
- 황병우 기자
- 2026-09-14 10:41: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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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 기록
- 샤인머스캣·레몬 더한 신규 플레이버 출시
- 비타민C 500mg·전해질 5종 담아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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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광동제약은 비타500 이온킥 제로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신규 플레이버 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비타500 브랜드를 이온·스포츠음료 영역으로 확장하고, 과일 플레이버 제품을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비타500 이온킥 제로는 올해 1월 출시된 제로 칼로리 이온음료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수분과 전해질,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이며 건강음료 외연을 넓혀왔다.
신제품 샤인레몬러쉬는 샤인머스캣의 청량한 풍미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이나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과일향 중심의 음용성을 강조했다.
제품에는 비타민C 500mg과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염소 등 전해질 5종을 담았다. 제로 칼로리·제로 당류 제품으로 설계했으며 보존료는 사용하지 않았다.
광동제약은 과일 플레이버 이온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비타500 이온킥 제로가 출시 초기 시장에 안착한 만큼, 맛과 음용 상황을 세분화해 라인업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는 광동제약 공식 온라인몰 광동상회를 비롯해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광동제약은 향후 마라톤과 대학교 행사 등 현장 중심의 제품 체험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과 오프라인 접점을 함께 활용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이온킥 제로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새로운 맛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음용 상황을 고려해 비타500 이온킥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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