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추진…임직원 교육 실시
- 최다은 기자
- 2026-08-24 09:40: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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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주관 '치매파트너' 교육 진행
-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인식 개선 활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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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삼진제약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추진한다.
삼진제약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포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진제약은 인증을 계기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이다.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와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등을 활용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치매파트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삼진제약 임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의 정의와 원인, 예방법을 비롯해 치매 환자와의 올바른 소통 방법 등을 익혔다.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일상에서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삼진제약은 이번 교육 이수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향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과 관련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국내 치매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치매는 더 이상 특정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인증 추진을 계기로 우수한 치료제 공급과 함께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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