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에제 저용량 경쟁 심화...대원 등 4개사 급여 진입
- 정흥준 기자
- 2026-07-27 06:00: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국뉴팜·동광제약 포함 내달 나란히 등재 예정
- 올해 4월 피타1mg 첫 급여 후 11개사로 늘어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저용량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시장에 제약사 4곳이 급여 진입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 4월 피타바스타틴1mg+에제티미브10mg 제품이 처음 급여 등재한 뒤 후발 제약사가 잇달아 급여 신청하고 있다. 내달 4개사가 추가 등재하며 경쟁사는 총 11곳으로 늘어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과 부광약품, 안국뉴팜과 동국제약이 내달 피타+에제 저용량 제품을 급여 등재한다.
대원제약 타바로젯, 부광약품 에로젯정, 안국뉴팜 뉴팜피타에제정, 동광제약 피제트정 등 4개 품목이다.

지난 5월 타바로젯 허가를 받은 대원제약은 피타바스타틴칼슘+에제티미브(미분화) 조합을 인정 받아 2032년까지 PMS 혜택을 받고 있다. 일성아이에스, JW중외제약, 안국약품과 마찬가지로 직접 개발사 중 한 곳이다.
내달 등재되는 타바로젯은 기등재된 동일제제 최고가인 1093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원제약을 제외한 부광약품, 안국뉴팜, 동광제약은 위탁생동으로 약가 929원이 책정된다.
부광 에로젯정과 안국뉴팜 뉴팜피타에제정은 안국약품이, 동광 피제트정은 대원제약이 위탁 생산한다.
피타1mg 저용량 복합제는 지난 4월 일성아이에스와 대웅제약, 일동제약, 한림제약이 처음 급여 등재했다.
피타+에제 시장 선두에 있는 JW중외제약이 후발 제약사들의 저용량 공략을 방어하기 위해 6월 리바로젯 저용량 제품을 등재했다.
이달에는 안국약품의 페바로젯, 보령의 엘제로젯이 새롭게 급여 진입했다. 7~8월 잇달아 후발 제약사들이 등재하면서 경쟁사는 상반기 5곳에서 11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직접 개발사의 자료 인용으로 허가를 받은 품목들까지 급여 라인업에 들어오면서 경쟁구도가 완성됐다. 이상지질혈증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 경쟁이 과열될 전망이다.
한편, 리바로정을 쫓는 후발 제약사들이 피타바스타틴 구강붕해정으로 개발을 확대하면서 JW중외제약도 리바로 구강붕해정 개발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2026-06-23 06:00
-
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2026-05-23 06:00
-
피타+에제 저용량 내달 첫 등재...리바로젯 정조준
2026-03-20 11:5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4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5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8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9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