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기술혁신형 기업 ‘이노비즈’ A등급 획득
- 최다은 기자
- 2026-07-06 08:33: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기차·ESS 열관리 시장 공략 가속화
-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스템까지 사업영역 확대 목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엠투엔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이노비즈(Inno-Biz)' 심사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노비즈는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엠투엔은 이번 심사에서 연구개발(R&D) 역량과 기술사업화 능력, 기술혁신 경영체계 등을 인정받았다. 핵심 제품인 전기차 열관리시스템용 냉매제어밸브(EXV)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V는 전기차 열관리시스템에서 냉매의 유량과 흐름 방향을 정밀하게 제어해 배터리와 공조시스템의 열효율을 높이는 핵심 부품이다. LIN 통신 기반 전자식 제어 기술과 BLDC 모터를 적용해 응답성과 제어 정밀도를 높였다. 바이패스와 냉매 방향 전환, 역류 방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통합했다. 기존 냉매뿐 아니라 차세대 친환경 냉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회사는 국내 주요 열관리 부품 및 시스템 업체를 대상으로 양산 전 검증과 생산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엠투엔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열관리시스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V를 비롯해 기존 전장 사업에서 확보한 PT센서와 체크밸브 등의 설계·제조 기술을 활용해 부품 공급을 넘어 시스템 단위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엠투엔이 차세대 성장 분야로 주목하는 것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수냉식 열관리시스템이다. ESS는 냉각수와 냉매의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해 배터리 셀 간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는 화재 위험 감소와 배터리 수명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 대용량·고밀도 ESS를 중심으로 공랭식보다 냉각 효율이 높은 수냉식 시스템 도입이 확대되면서 관련 열관리 기술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엠투엔 관계자는 "이번 이노비즈 인증은 기술 개발 역량과 혁신 경영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기차 열관리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데이터센터와 ESS용 열관리 시스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