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얼박사, 유노윤호·민호·은석·원빈 새 광고 공개
- 이석준 기자
- 2026-07-01 09:28: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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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조합' 콘셉트…SM 대표 아티스트 4인 모델 발탁
- 듀스 '우리는' 리메이크·퍼포먼스로 브랜드 에너지 강조
- 출시 1년 만 3500만캔 판매…에너지드링크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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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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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제약이 에너지드링크 '얼박사'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원빈을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꿈의 조합'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서로 다른 그룹의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른바 '믹스앤매치(MIX&MATCH)' 콘셉트가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인기 모디슈머 조합으로 탄생한 얼박사의 브랜드 정체성을 모델 구성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얼박사의 에너지 이미지를 살려 역동적인 분위기로 제작됐다. 배경음악은 듀스의 대표곡 '우리는'을 리메이크했으며, 모델 4명이 직접 녹음과 퍼포먼스에 참여해 청춘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동아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10대는 '박맛젤', 20~30대는 '얼박사', X세대는 '박카스'로 타깃을 세분화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음악과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도 추진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인기 모디슈머 레시피로 탄생한 얼박사의 특성을 광고와 모델 구성에도 반영했다"며 "얼박사가 전하는 활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에너지 넘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얼박사는 타우린 1500mg과 비타민 B군 3종을 함유한 에너지드링크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캔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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