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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비스, 레티젠 라이트 임상 심포지엄 성료

  • 황병우 기자
  • 2026-04-06 14:12:21
  • 복합 시술 전략·라이브 시술 중심 임상 논의
  • 의료진 250명 참여, 임상 데이터 기반 교류
2026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 전경

[데일리팜=황병우 기자]한국파비스가 임상 중심 학술 교류를 위한 '2026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회사는 최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 전문 의료진과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2026년부터 레티젠 공식 후원을 받는 프로골퍼 박결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좌장은 메이린의원 압구정 김형문 원장이 맡아 전체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일 시술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피부의 구조적·기능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한 복합 시술 전략과 치료 접근법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가천대 의과대학 변경희 교수가 레티젠의 임상 효과와 안전성을 최신 논문 중심으로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이린의원 판교 천관우 원장이 레티젠 아이를 활용한 눈가 시술 전략을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아이니의원 김민승 원장, 미소가인피부과 김포 조도연 원장, 오앤의원 오명준 원장이 참여해 라이브 시술을 통해 눈가 및 입 주변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실제 시술 장면과 함께 제품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장감을 높였다.

마지막 패널 디스커션에는 김형문 원장을 비롯해 변경희 교수, 마그마의원 허수정 원장, 디오디피부과 용산 김한샘 원장이 참여해 다양한 환자 사례와 임상 적용 범위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파비스 관계자는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전문적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를 논의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학술 교류 확대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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