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주의 스탬프 찍어주세요" 강서구약, 전회원에 배포
- 강혜경 기자
- 2026-04-01 16:03: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스탬프 환자에게 경각심…업무 효율 높이길 기대"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물운전 처벌 강화에 맞물려 지역 약사회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졸음주의' 스탬프를 배포해 눈길을 끈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는 약국의 복약지도 편의를 돕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졸음주의 안내 스탬프를 제작·전회원에 배포했다.

졸음주의 스탬프는 바뀌는 제도 변화에 발맞춰 감기약, 비염약 등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을 조제할 때 환자들에게 시각적으로 명확한 주의사항을 전달함으로써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액티피드정과 같이 슈도에페드린과 항히스타민제가 복합된 의약품은 복용 후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약봉투에 찍힌 스탬프 한 번이 환자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이신성 회장은 "현장에서 환자들과 마주하며 복약지도에 힘쓰는 회원들의 노고를 잘 안다"며 "작은 스탬프 하나지만 약국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약사의 전문성을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늘 약사회 사업에 협조해 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스탬프가 약국의 안전한 복약지도 환경 조성에 든든한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약국들, 스타 마케팅 시동…브랜드 혁신 vs 호객 논란
- 212월 비대면진료 시행…제한적 조제약 재택수령 기준 촉각
- 3동국제약, 45년 만에 '제약' 뗄까…새 이름은 'DK센텔리안'
- 4비보존, 영업인력 83% 어나프라주 투입…제네릭 CSO 전환
- 57일 깨고 예외로 30일?…비대면 초진 정부안에 의약계 반발
- 6GLP-1 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본심사 상정…규제 철회되나
- 7마약류 통합보고 연계 소프트웨어 사용 시 행정처분 감경
- 8참담한 면대약국 부당이득 환수…재산 은닉·수사 장기화 화근
- 9"살 빼고 근육 지킨다"…온코닉, 비만 병용신약 첫 공개
- 10글로벌 제약사들, 신약개발 협력 시점 앞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