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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국가신약개발재단, 기술보증기금 연계 약물가치평가 성과

  • 황병우 기자
  • 2026-01-30 14:56:09
  • 협약과제 기업 4개사, 'IP-Value 강소기업' 선정
  • 약물가치평가 기반 보증·투자·IPO 연계 지원 본격화
 'IP-Value 강소기업' 선정서 수여식

[데일리팜=황병우 기자]국가신약개발재단(사업단장 박영민, 이하 재단)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추진한 약물가치평가 사업을 통해 국가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이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킴셀앤진, 이노보테라퓨틱스, 프로엔테라퓨틱스, 큐로젠 총 4개사이다. 선정서 수여식은 재단에서 진행됐다.

기보는 고난이도 기술가치평가를 거쳐 우수 IP로 선정된 기업을 IP-Value 강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우수 IP 가치플러스 보증을 통해 기업당 1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기업들은 약물가치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전략 컨설팅 및 기술이전 가속화 전략 수립에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기보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투자 영역까지 연계함으로써 파이프라인의 기술적 가치를 사업화 자금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약물가치평가 지원사업을 통해 산출된 가치금액을 기준으로 최대 40억 원 한도 내 보증 지원이 가능하며, 보증 이후에는 ▲ 민간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보증 연계 투자 추천 ▲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사전진단 평가 및 자문 서비스 등도 단계적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R&D 지원에 더해 기술 성과의 사업성에 대한 객관적 진단을 받고, 상장 전략을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약물가치평가 결과는 투자자 및 상장주관사 대응 자료로 활용 가능해, 기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민 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는 약물가치평가를 통해 도출된 기술 가치를 보증과 투자, 상장 준비 단계까지 연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국내 기업의 기술 성과가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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