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심장전문건진센터' 개설
- 데일리팜
- 1999-05-29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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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심장질환 관련 총 74개항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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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소장 이종헌)는 중장년층에 급습하는 심혈관계 질환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심장전문 건진센터'를 5월28일 개설했다.
심장전문건진센터는 심장초음파,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등 심혈관, 심폐기능 진단검사와 혈액검사, 혈압검사, 영양정밀 분석 및 상담과 스포츠의학상담 등 총 74개항목으로 구성되어 심장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진단 전과정에 심장건강프로그램 내과전담의가 참여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진단결과를 건진자와 직접 상담한다.
만45세이상 흡연자, 고혈압^당뇨병^심근경색 병력 또는 가족력이 있거나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건진대상자이며 건진일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검사는 2시간정도 소요된다.
심장전문건진을 주관하는 이상철 내과 전문의는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은 대부분 급사이기 때문에 암 등 타 질환에 비해 본인과 가족이 사후대책을 수립할 여유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45세 이후 흡연자와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심장질환에 대한 건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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