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유압식 심실보조장치' 개발
- 데일리팜
- 1999-06-17 15:1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면양에 장치후 62일간 부작용 없이 생존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부천세종병원부설 세종의학연구소 흉부외과 정현철,오삼세 과장팀은 최근 독자기술로 개발한 '전기유압식 심실보조장치(VAD)'를 성숙된 면양에게 장치해 각종 감염등 생체적합성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면양이 62일동안 부작용없이 생존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법적 윤리적 문제가 해결될 경우 임상시험도 가능하게 됐다. 이번 면양실험에 사용된 전기유압식 심실보조장치(ventricular assist device)는 세종병원과 서울의대 의공학과 및 (주)바이오메드랩 연구진이 공동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공압식 심실보조장치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정확한 보조박동시기의 제어가 가능해 심실보조장치 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 게 됐다. 오세삼 정현철연구팀은 성인체중과 비슷한 면양에게 실제 임상적용 때와 동일한 수술과정으로 실험면양의 좌심방과 하행대동맥에 각기 동정맥 라인을 설치한 다음 체외로 빼내어 본체와 연결하고 심실보조장치를 가동한 결과 62일동안(자진폐사) 아무런 부작용없이 생존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실험면양이 각종 검사소견과 더불어 최장기간(서울대병원 38일생존)생존을 보임에 따라 이번에 개발된 `전기유압식 심실보조장치'를 임상용을 개조할 경우 약물치료만으로 지탱하기 어려운 심한 심부전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삼 과장은 “심실보조장치의 궁극적 역할은 각종 원인에 의해 심근에 손상을 입고 심부전에 빠진 환자의 혈역학을 개선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인체장기의 회복을 도모하고 나아가 심장의 작업량을 줄여주는 동시에 관상동맥의 관류량도 증가시켜 심근의 허혈상태를 완화시켜 줌으로써 심근의 회복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닥터나우, 마운자로·위고비 저가 공세…약업계 "시장 교란"
- 2"소비자는 가격만 보지 않는다"…동네약국 생존 로드맵
- 3외부 자본·면대 차단…창고형약국 규제법 4건 국회 심사대
- 4로수젯 특허 극복 잇따르는데…승소 제약 새 약가제도 '딜레마'
- 5IPO 매출 약속 지킨 토모큐브, 올해 목표도 절반 근접
- 6약사회, 20일 약 배송 저지 궐기대회 준비 속도
- 7동화약품, 마케팅비 46% 줄였지만 OTC 매출 굳건
- 8노바티스, 신약 임상 연속 실패…차기 성장동력 흔들
- 9기등재 1차 재평가 11월 사전열람...품목별 조정가 확인
- 10애니펜 등 6품목 동등성 입증…464품목 재평가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