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즐겨 마시면 암·심장병 예방에 효과
- 데일리팜
- 1999-10-07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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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抗 산화작용...'건강에 좋다' 라벨 표기 異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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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를 널리 음용하고 있는 세계 50여개국 대표자들이 茶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UN의 후원으로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학술회의에서 자리를 마주하고 않았다.
이날 UN 식량농업기구(FAO)의 주최로 열린 회의에서는 茶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가 핵심적인 이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참석자들은 홍차나 녹차가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연구결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홍차는 서구에서 널리 음용되고 있는 반면 녹차는 아시아에서 애용되고 있는 茶이다.
토론토에 있는 캐나다 茶협회(council) 회장으로 있는 다니엘 오루케는 "오늘날 학계에서는 녹차와 홍차의 효능이 동등하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항산화 작용과 관련하여서는 이같은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과학자들은 항산화 성분이 특정한 유형의 암이나 자가면역질환, 심장병 등을 예방함에 있어 핵심적인 인자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UN의 茶 연구는 인도, 스리랑카, 케냐 등 주요 생산국들과 함께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주요 소비국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수행되어 왔었다.
茶를 음용하는 것은 수세기 전으로 기원을 찾아 올라가야 할 정도로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청량음료(soft drink) 제조업체들이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공략하고 있어 힘겨운 싸움을 펼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예로 다양한 맛을 지닌 빙과음료(Ice tea)가 청량음료 시장에서 시장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빙과음료는 특히 미국 남부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회의 기간 중 UN 茶 연구팀들은 관련제품들이 건강에 좋다는 표시를 라벨에 기재할 수 있기 위해서는 80~100%의 순도높은 순수한 茶를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스페셜 茶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국과 영국은 FAO 인증마크를 부착하는데 필요로 하는 순수 茶의 퍼센테이지를 낮춰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 반면 茶 생산국들은 퍼센테이지를 높일 것을 촉구, 이견을 보였다.
한편 스리랑카는 지난해 5억9,800만파운드의 茶를 수출, 세계 최대의 수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CNN 9. 29字 "U.N. conference focuses on tea's health bene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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