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넘쳐나는 가공환자들로 골머리
- 데일리팜
- 1999-11-11 13:42: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평균 5명당 1명 꼴, 명부상으로만 존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영국 의료보장기금(NHS) 중 상당한 금액이 매년 새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의들이 진료하는 환자들 가운데 300만명 정도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가공환자들(fictitious patients 또는 fake patients)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선데이 타임스는 감사위원회(Audit Commission)가 직접 조사한 결과 대도시 지역의 경우 의사의 진단명부에 기재된 환자들 중 평균 5명당 1명 꼴로 허위환자인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보도했다. 감사위는 아직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한 보고서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공환자들은 실제 환자가 다른 의사를 찾아갔거나 사망했는데도 원래의 명부에서 삭제하지 않았을 때 생겨나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함께 일부 가공환자들은 의사들이 진료명부를 부풀리기 위해 허위로 이름을 기재하는 일종의 사기행위(fraud)로 인해 생겨나게 되며, 단순히 자료를 업데이트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도 적잖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NHS에서 허위청구 방지 책임자로 있는 짐 지 박사는 "NHS에 허위로 청구하는 것은 피해자없는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한편 존 덴햄 보건국장은 환자명부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리뷰 프로그램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보건성측은 이와 관련하여 알란 밀번 보건성 장관이 일반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가는 방안을 승인할 것인지에 대해 조만간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BBC News 11. 7字 "Fake patients cost millions")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평이라더니 실상은 275평…보건소, 창고형약국 고발
- 2코로나·독감환자 꿈틀…팍스로비드·키트 재고 확보 본격화
- 3대약 집행부는 왜 임총 거부하나...'한 지붕 두 권력' 우려
- 4내년 3월 특허만료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제네릭 첫 등장
- 5현대약품, 자사주 팔아 182억 확보…투자계획은 '깜깜이'
- 6내년부터 외래진료 연 300회 넘으면 본인부담 90%
- 71조 베팅한 SK바팜 신약후보물질 '오파칼림' 기대와 그늘
- 8김필종 유니즈랩 대표 "제약이 화장품 이기는 무기는 DDS"
- 9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쏙코에이연질캡슐' 자진 회수
- 10국내개발 44번째 신약 허가…레코플라본 안구건조증 점안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