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재발, 종양부위 불완전 제거시 높아
- 윤현세
- 2000-01-2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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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여성일수록 지방층 많아 완전제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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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비침투성 유방암의 경우 종양부위만 제거하는 유방조직절제술로 치료하는데 유방조직절제수술 후 유방암의 재발률이 45세미만의 여성이 45세이상의 여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호에서 발표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책임연구자인 프랭크 A 비시니 박사는 유방절제술과 방사능 치료를 한 146명의 여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 45세미만의 젊은층 여성의 유방암 재발률은 26.1%에 비해 45세이상의 여성에서는 8.6%로 더 낮게 나타났다.
45세 미만에서 재발률이 더 높은 원인으로는 연령이 낮을수록 유방조직의 밀도가 더 높고 지방층이 덜하기 때문에 종양부위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암세포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64%(95명)에서 유방암이 재발되어 2차 절제수술을 했고 이중 31명의 젊은 여성은 연령과 관련보다는 1차수술시 종양부위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45세미만이더라도 대규모 유방조직절제를 한 경우에는 45세이상과 재발률이 비슷했다.
유방암 수술시 45세 미만의 여성의 종양의 완전한 제거에 장애가 되는 조직의 특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고 완전하게 절제를 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2000;18:29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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