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병·의원서 무제한 구입
- 데일리팜
- 1999-10-25 0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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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이자제약, 의료기관에 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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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를 전국의 병·의원에서 보다 용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비아그라를 전국 병·의원에 납품하기 시작해 내과나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정신과 등 모든 곳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24일 발표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납품으로 병원에서는 의사의 판단에 근거해 원칙적으로 수량 제한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아그라'는 이번 의료기관 납품을 계기로 매출액이 현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 17일부터 전국의 약국으로 비아그라가 공급되기 시작했으나 의사들이 진단서 발급을 꺼려해 판매가 예상외로 저조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병·의원에서 판매가 본격화 되면 병원들이 수익을 감안, 이같은 기피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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