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사 개발한 음경확대술 美학회서 검증
- 데일리팜
- 1999-11-17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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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이원장의 '알로덤' 의학적 효용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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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사가 발표한 '알로덤을 이용한 음경확대술'이 미국 성기성형학회에서 의학적 효용성을 인정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굿모닝 남성비뇨기과 이무연원장이 주인공으로, 이원장은 이 방법을 이미 임상에 적용하고 있어 빠르면 올해말 1차 임상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논문에 따르면 알로덤을 이용할 경우 지금까지 엉덩이에서 피부조직을 떼는 불편을 덜 수 있으며 거부반응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수입가격이 다소 비싼 게 흠이다.
알로덤은 인체 피부에서 표피층을 제거한 뒤 진피층만을 살균처리한 뒤 섬유조직을 추출, 냉동건조시킨 생체조직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검사에 통과돼 몇 년전부터 피부가 괴사된 화상환자나 함몰된 피부, 깊은 주름살을 펴는데 이용하고 있다.
촉감이 부드럽고 외관상 자연스럽게 보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들어간 뒤 주변 섬유조직과 결합, 6개월 정도가 경과하면 피부처럼 변하는 성질이 있다고.
한편 이 원장이 논문을 발표한 미국 성기성형학회 워크샵은 성기성형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의료기술이나 임상 성적을 발표해 학술적 논의와 평가를 하는 권위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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