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서해권역 응급의료센터 개설
- 데일리팜
- 1999-10-20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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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서해안 일대 응급환자 신속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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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서 대형 재난사고로 발생한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인천 서해권역 응급의료센터'가 다음달 초 정식으로 문을 연다.
가천의대부속 길병원은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응급의료센터가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 옆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연건평 4,400평 규모로 착공 2년만에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건물 옥상에 헬기장을 마련해 서해안 인근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헬기로 긴급수송할 수 있으며, 각 분과별 전문의들이 24시간 상주하게 된다.
또 긴급구조활동을 위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함께 운영하면서 구조요원들이 응급환자를 사고현장에서 병원까지 긴급 이송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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