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 의약행정·첨단산업 메카로 변신
- 함형미
- 2000-01-13 23:5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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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보건원·보건산업진흥원·연구소등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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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3년에는 식품·의약품 및 보건의료관련 행정의 중심이 충복 오송지역으로 옮겨지게 됐다.
또한 보건의약 분야의 각종 첨단 연구원들이 이 지역에 조성될 '오송 보건의료과학단지'로 속속 입주, 첨단 의약산업의 산실이 태어나게 된다.
정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과학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오송단지는 예산상의 어려움과 관공서의 이전에 따른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얽혀 제대로 이전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일어왔다.
그러나 정부는 예정대로 오송단지 조성시업 계획을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보건원·보건산업진흥원등을 모두 이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총 276만평의 대지위에 조성되는 오송단지는 오는 2004년과 2006년등 2단계에서 걸쳐 조성사업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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