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보공단 직영 일산병원 내년 2월 개원
- 데일리팜
- 1999-12-02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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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복지위 결정따라 2개월간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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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직영 일산병원이 내년 2월 개원된다.
2일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이사장 조용직)은 지난달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일산병원을 개원키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2월 정식으로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산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3층, 병상 720개 규모로 24개 진료과와 함께 건강증진센터, 야간진료센터, 재활센터 등 특수센터와 불임, 내분비 등 전문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산병원은 현재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되고 있어 병원 건립과정의 시행착오나 문제점 등이 나올 경우 시범운영기간중이라도 관련자들이 문책을 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복지위는 일산병원을 병원장 중심의 책임운영제 형태로 운영, 운영성과에 따라 병원장이 임기 전이라도 교체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병원운영규정에 부실경영을 막기 위한 방안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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