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망 원격의료시스템 임상실험 성공
- 데일리팜
- 1999-12-01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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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내년초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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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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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망 원격의료시스템이 SK텔레콤에 의해 개발, 임상실험에 성공했다.
1일 SK텔레콤은 011무선테이터통신망을 이용해 ▲환자의 혈압 ▲ 혈중산소포화농도 ▲부정맥 ▲심근경색 등을 이용,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원격의료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무선망을 통해 환자의 생체신호를 의료센터에 전송, 정확히 진단해주는 무선 원격진료서비스에 사용된다.
이번에 개발된 원격의료시스템은 (주)바이오시스, (주)세니온과 공동으로 개발한 휴대용 심전도측정기와 앰블런스용 환자감시장치 등 2가지다.
휴대용 심전도측정기는 환자의 몸에 휴대한 상태로 이동전화를 통해 부정맥, 심근경색 등 심장관련 질병을 의료센터에서 원격 모니터링해 이상징후가 발견될 때 즉시 의료센터에 전송되게 했다.
또 앰블런스용 환자감시장치는 사고발생현장이나 병원으로 후송할 때 혈중산소농도, 심전도, 혈압기능 등의 생체신호를 측정, 전송해 정확한 응급조치를 지시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이 시스템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심사가 끝나는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국내에 중증 심장질환자가 10만명을 상회하고 있고 부정맥, 심근경색 등 성인병 환자, 잠재성 심장질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앞으로 이 시스템의 적용분야가 확대되면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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