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의약분업 홍보사업 본격화
- 데일리팜
- 1999-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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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MBC애드컴 홍보주관자 최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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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실시되는 의약분업 홍보를 위한 주관사업자가 최종 선정됨에따라 대국민홍보사업이 본격화됐다.
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은 의약품 오남용예방 및 의약분업 홍보를 위해 홍보대행종합기획사인 MBC애드컴을 주관자업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사업 입찰에는 MBC애드컴, LG애드컴, MBC프로덕션 등 12개업체가 참여했었다.
진흥원은 홍보사업자가 선정됨에따라 의약분업홍보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홍보시기를 의약분업 준비단계, 시행전단계, 시행단계, 시행후단계 등 4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최적홍보를 기획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올해안에 국민의식조사를 통한 적정홍보방안을 도출함과 동시에 의약분업 사실을 알리는 '준비단계'로 ▲일반국민 및 전문인(의사, 약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식조사 ▲홍보인쇄물 제작 ▲홍보영상물 제작 ▲신문광고 및 옥외광고 제작 ▲의약분업 인터넷 홈페이지 및 Hot-Line 구축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 1월부터는 각종 홍보물과 옥외매체를 이용한 의약분업 시행예고 홍보가 4월까지 계속되고 5월부터 8월까지는 의약분업제도의 내용을 알리는 홍보가, 9월부터 12월까지는 변화된 국민의식조사와 각종 시행에 따른 민원의 해결을 돕는 홍보가 수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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