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건강상담률 삼성서울·서울대병원 1,2위
- 안상순
- 2000-01-25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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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서울시내 주요대학병원 홈페이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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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인터넷을 통한 건강상담의뢰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또 응답률에서 있어서도 이 두 병원이 가장 높은 의료기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지난 1월 1일부터 20일간 서울시내 주요 대학병원인 강남성모병원,고대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등 6개병원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는 건강상담 1,495건을 토대로 의뢰수와 응답여부를 조사 집계한 결과 밝혀졌다.
각 병원들이 환자 서비스 만족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를 측정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각 병원 건강상담의뢰수 총1,495건중 1,268건(84.8%)에서 응답이 이뤄져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건강상담의뢰건에 대한 집계결과 조사대상중 삼성서울병원이 55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서울대병원 459건, 신촌세브란스병원 208건, 한양대병원 157건, 강남성모병원 76건, 고대안암병원 40건 순이었다.
건강상담 의뢰수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은 응답률에서도 각각 97%(539건)와 93%(426건)를 기록, 6개병원중 홈페이지 관리가 가장 잘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꼽혔다.
이어 강남성모병원 72.3%(55건), 신촌세브란스병원 63%(131건), 한양대병원 60%(95건)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반면 고대안암병원은 건강상담의뢰건(40건)과 응답률(55%) 모두 6개병원중 가장 낮았고 상담의뢰건의 당일내 처리율 또한 2.5%에 불과했으며 응답을 전혀 하지 않은 경우도 45%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적으로 각 병원들이 인터넷을 통한 건강상담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몇 개 병원에서 의뢰건과 응답률이 서로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병원마다 인터넷을 통한 고객만족도 실천에 대한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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