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일반약 등 단일제분류 확정 임박
- 민경두
- 2000-02-08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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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복합제제는 3월말까지 완료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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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문약 및 일반약에 대한 분류가 곧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정부와 보사연 등에 따르면 늦어도 중순이전에는 총 3만여 단일제 품목중 약 70% 안팎의 분류를 확정짓는다. 정부는 단일제 분류에 이어 내달중으로 복합제의 분류도 완료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부는 '의약분업 실현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가 추가 분류품목으로 지정한 147개 성분에 대한 분류도 3월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복지부는 오는 10일 중앙약심 산하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시민대책위가 제시한 안을 근거로 의약품 분류기준 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이달중으로 지역별분업협력회의, 우수약국관리기준, 의약품 배송센타,단골약국 운영방안등 분업관련 현안들에 대한 최종 시행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내달중 전국적인 의원 및 약국 분포도를 새로 마련하는 등의 작업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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