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약, 엽산병용시 위장관 부작용 감소
- 윤현세
- 2000-11-01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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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연구진, 75명 RA 환자 대상 임상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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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장기간 투약시 엽산을 병용하면 위장관계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Rheumatology'誌에 보고됐다.
영국 이스트 서레이 병원 류마티스내과 연구진은 전향적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메토트렉세이트와 엽산을 이미 투여하고 있는 75명의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했다.
연구진은 이들에게 엽산보충제를 중단 후 효과에 대해 평가하고 메토트렉세이트의 독성과 유효성의 변화를 측정했다.
시험대상자들은 매주 20mg 미만의 메토트렉세이트와 1일 5mg의 엽산을 투여했다.
이들에게 엽산 투여중지 여부를 설문하여 두 군으로 나누어 1군은 위약을 투여하고 2군은 1일 5mg의 엽산을 투여하여 부작용과 유효성을 1년 동안 3개월 간격으로 평가했다.
25명의 환자에서 시험이 완료됐는데 21%인 8명은 엽산을 투여군으로 남고, 17명은 위약대조군으로 분류됐는데 위약대조군의 2명은 호중구감소증으로 인해 위약의 투약을 중단했다.
9개월째에 위약대조군에서는 오심이 발생했고, 임상적인 유의성은 없었더라도 여러 변수로 측정시에 임상적인 증후가 더 좋지 않았다.
연구진은 엽산보충제는 메토트렉세이트의 유효성을 감소시키지 않고 호중구감소증 예방에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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