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보험의약품 기준약가 인하 건의
- 주경준
- 2000-11-03 10:2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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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공급가격 의료기관 대비 최고 5.5배 과다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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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희중)는 최근 의약분업 시행이후 약국에 공급되고 있는 보험급여대상 의약품의 공급가격이 과다하게 책정됐다며 가격인하를 복지부에 건의했다.
약사회는 건의문을 통해 19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태홍의원의 문제제기로 보도된바 있는 20여 품목의 해당제약사들은 분업전까지는 의료기관에 과다한 할증으로 공급해 왔으나 분업이후 기준약가에 맞춰 공급, 의약품 유통질서 혼란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보험 기준약가가 과도하게 책정되어 보험재정과 의료비 부담을 증대시키고 있다며 기준약가 인하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에 분업이전 의료기관 공급가격 보다 최고 5.5배 과다하게 책정·공급되고 있는 보험의약품의 약가를 정확한 원가계산 및 실사를 거쳐 인하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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