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대상 약품 웹주문서비스 경쟁 돌입
- 주경준
- 2000-11-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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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베스트 이어 '팜스넷' '유통정보센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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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의약품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웹주문 서비스가 본격 경쟁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팜스넷(www.pharmsnet.co.kr)은 6일 웹주문 기능을 갖춘 홈페이지 개발을 완료,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의약품유통정보센터(www.kopams.com)는 20일경 웹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탑재한 홈페이지를 오픈,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현재 약국을 대상으로 웹주문 및 결제시스템을 활발하게 운영중인 케어베스트(www.carebest.com)와 함께 팜스넷, 의약품유통정보센터가 웹주문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팜스넷은 지금까지 CS(Client Server) 형태로 약국의 컴퓨터내 주문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의약품을 주문하도록 하는 서비스만을 제공했으나 이번 웹주문 기능보강으로 약사들에게 보다 원활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팜스넷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의약품 정보, 컴퓨터 교육 등 다양한 약국 경영관련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부가 추진중인 의약품유통정보센터도 오는 20일경 홈페이지를 오픈, 하루 최고 6만 사용자의 의약품 주문량을 소화할 수 있는 대용량의 웹주문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또 유통정보센터는 서비스 확산을 위해 12월 1일부터 성동구 약국을 대상으로 본격 시범서비스를 돌입할 방침이다. 약국은 이같은 웹주문 서비스가 본격 확산됨에 따라 여러 도매업체에 의약품이 있는지 확인해 하루에도 여러번 통화, 주문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덜 수 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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