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계란 이용한 건강식품 약국가서 인기
- 민경두
- 2000-11-07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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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씨트리, '닥터 igY' 소화기질환에 효과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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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주)씨트리(대표 김완주)가 국내 첫 개발한 이 제품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과 관련된 소화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 등에 우수한 효험을 나타낸다고 한다.
'닥터 igY'는 항생제 치료로 인한 내성을 일으키지 않고 인체 면역기능에 부작용이 없는 특장점이 있다.
씨트리는 "또한 이 제품은 인공화합물이 아닌 천연 생산제품이기 때문에 인체에 안전하다"며 "포유동물을 이용한 특이적 항체량 보다 약 18배 이상의 항체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씨트리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으로 유발되는 만성 활동성 위염, 위·십이지장 궤양 등 소화기 병변이나 급성위염, 기능성 소화불량증, 위암, 위림프종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씨트리는 지난해 헬리코박터 파리오리를 항원으로 활용, 닭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항체계란을 개발한데 이어 올들어 이를 원료로 한 상품화에 성공하는 개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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