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피오산 플루티카손, 천식치료 효과우수
- 윤현세
- 2000-11-09 20:4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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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앨러지·천식·면역학회(ACAAI)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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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러지, 천식, 면역학회(ACAAI)에서 프로피온산 플루티카손(fluticasone propionate) 흡입 에어로솔은 몬테루캐스트(montelukast)보다 천식치료에 더 효과적이라고 발표됐다.
프로피온산 플루티카손은 흡입용 부신피질스테로이드제이고 몬테루캐스트는 루코트리엔 조정작용을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대학 소아과의 엘리 멜쩌 박사와 연구진은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시험 방식으로 플루티카손 44mcg와 몬테루캐스트 10mg을 투여하여 시험했다.
24주간 15세이상 천식 치료가 잘 되지 않는 5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최소한 6개월 이상 천식으로 진단되어 폐기능 표준 측정수단인 FEV1이 정상수준의 50-80%이고, 이전 7일 동안 4일 이상 2회 이상의 천식증상이 나타난 이들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플루티카손은 몬테루캐스트보다 천식증상을 감소시키고 폐기능을 개선하며 15세 이상에서 응급상황시에 투여하는 알부테롤의 사용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플루티카손 투여시 환자들은 몬테루캐스트 투여시보다 더 치료가 만족스러운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캘리포니아대학 소아과 임상교수인 엘리 멜쩌 박사는 “저용량의 플루티카손은 지속적인 천식환자에게 투여시 1차치료제로서 몬테루캐스트보다 더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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