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층,'열린의사회' 돕기 발벗고 나서
- 민경두
- 2000-11-16 22:4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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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 공식 발족, 김근태의원 만장일치 회장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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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환자가 있는 곳이면 국경을 마다않고 달려가 무료진료에 나서고 있는 '열린의사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후원회가 발족됐다.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는 16일 오후 7시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의사회는 민주당 최고위원 김근태의원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열린의사회의 무료진료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열린의사회 후원인은 기업인, 언론인, 법조인, 연예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체 후원인들이 모두 소개되는 상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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