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사 자격 완화에 관련과 학생 반발
- 주경준
- 2000-11-20 21:4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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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1일 양일간 과천서 집회..개정안 폐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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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3개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이 노동부가 최근 입법 예고한 보건의료계 기사의 자격시험 기준완화 관련 법률개정안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 학생 1천여명은 20일 과천청사 앞에서 물리치료 자격 관련 법률 개악 규탄대회를 갖는데 이어 21일에도 집회를 개최, 대대적인 항의를 펼칠 예정이다.
집회에서 학생들은 "보건의료기가의 면허자격조건이 현행 3년제 대학졸업자 및 120학점 이수자로 규정돼 있으나 정부의 개정안은 학원을 다니거나 독학을 통해서도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도록 됐다"며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학생들은 또 "이같은 법개정은 물리치료사 등을 보건의료인이 아닌 산업인력으로만 보는 문제를 안고 있다"며 강력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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