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로바스타틴', 심근경색시 협심증 감소
- 윤현세
- 2000-11-20 22: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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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심장학회 3,068명 대상 MIRACLE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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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 협심증이나 비(非) Q파 심근경색 입원환자에게 아트로바스타틴(atrovastatin)의 투여는 16주 동안 부작용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됐다.
제 73회 미국심장학회(AHA)의 연정기 과학회의에서 입원환자에게 아트로바스타틴 투여시에 주요 반응이 위약에 비해 16% 감소했다고 발표됐다.
덴버 재향군인의료센터의 그레고리 슈왈츠 박사는 3,086명을 대상으로 한 'MIRACLE(Myocardial Ischemia Reduction with Aggressive Choresterol Lowering Trial'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아트로바스타틴은 예상치 못한 유해한 결과를 16% 감소시켰고, 재입원률과 협심증 악화률은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발생률은 위약과 아트로바스타틴 모두 낮았으나 아트로바스타틴에서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과 심장발작 또한 아트로바스타틴에서 모두 감소했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하는데는 실패했다.
슈왈츠 박사는 아트로바스타틴의 집중치료는 급성관상동맥질환에서 즉시 시작된다면 몇 주 후에 분명한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심장발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환자에서 보통 처방된다.
미국심장학회의 과학사무국장인 로드맨 스타크 박사는 입원에서 퇴원 전까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를 처방하는 것은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는 증거가 점점 많이 확보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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