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ㆍ청소년 당뇨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 김태형
- 2000-11-27 21:1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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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전담팀 구성해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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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어린이와 청소년 당뇨병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전문센터를 국내 처음으로 개소했다.
병원은 지난 22일 소아ㆍ청소년 당뇨병교실(소아과 양세원 교수)을 어린이병원 1층에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실은 소아 및 청소년 당뇨병 전문의 3명 비롯 전담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가동한다.
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뇨병 진료 및 교육상담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상담도 실시할 방침이다.
교실은 이를 위해 ▼월 1회 보호자 대상 교실 운영(방학 중에는 청소년환자 대상 교육) ▼소아ㆍ청소년당뇨후원회 활성화 ▼당뇨소식지 정기 발간 ▼당뇨병 캠프 운영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뇨병교실을 책임지고 있는 양세원 교수는 "소아ㆍ청소년 당뇨병은 치료를 비롯 합병증, 영양, 정신적인 문제 등에 대한 통합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병으로 선진국에서는 전문센터가 활성화돼 있다"며 "국내에서도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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