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약국당 개봉재고약 평균 360만원
- 민경두
- 2001-12-21 17:27: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62개 약국 총 4만7,169품목에 20억원여 규모 달해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부산지역 약국의 1곳당 개봉재고약은 평균 360만원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21일 "회원들이 제출한 개봉재고약 현황을 1차 집계한 결과 이같은 현황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개봉재고약 목록을 제출한 총 562개 약국의 총 합계금액은 20억2,428만원에 달했고 품목수로는 4만7,169품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1약국당 평균 개봉재고약 품목수는 83.93품목을, 평균 금액은 360만1,925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개봉재고약 조사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롯, 포장이 훼손돼 유효기간 확인이 불가능한 의약품, 주문한 거래처가 확인되지 않는 의약품 등은 제외됐다.
따라서 약국당 실제 개봉재고약은 360만원대를 초과한다는 것이 부산시약사회의 설명이다.
부산시약은 또 "향후 일반의약품이 단계별로 비급여품목으로 확대되고 약효동등성 미입증약의 비급여 등으로 개봉재고약에 따른 약국손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부산시약은 이번에 파악된 개봉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의약품관리료체감제를 보류하고 관리료 인상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는 제약회사의 의약품 소포장 공급기피 및 의사의 잦은 처방변경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개봉재고약에 대한 반품사업을 추진해 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메가타운약국 "연내 40곳까지 확장"…주변 약국 긴장
- 2복지부 "약배송 전면 확대 시기상조…본사업 후 단계적 논의"
- 3신풍제약, 프롤리아 시밀러 '데노본' 허가…시장 경쟁 예고
- 4등재 앞둔 로수젯 구강붕해정, 단일제 45% 합으로 산정되나
- 5"약가 45%는 시작일뿐..." 미래 수익 가를 4가지 질문
- 6왜 2014년일까…제약, 재평가 연기 약가 비교 시점 의구심
- 7명인, W사이언스 R&D 맞손…'한미맨' 이관순·우종수 의기투합
- 8안국약품 부사장 자리 다시 채웠다…‘영업통’ 강덕영 특별승진
- 91200억 릭시아나, 약국 넘어 도매까지 공급난 확산
- 10복지부·식약처 산하 11개 공공기관 통폐합…"기능개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