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24억원 투입 최첨단 물류센터 완공
- 민경두
- 2001-12-23 17:1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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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 2,395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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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최근 KGSP(Korea Good Supplying Practice : 우수의약품 유통관리) 기준에 적합한 최첨단 물류센터 증축공사를 마쳤다.
23일 중외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증축된 물류센터는 지난 2월에 착공돼 약 10개월 동안 총 24억원의 비용이 투입됐다.
물류센터는 연면적 2,395평의 부지에 건축면적 1,239평의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설됐다.
지하에는 기계실이, 1·2층에는 창고와 부대시설이 들어섰고 각 층에는 의약품 냉동창고와 수직반송기 등 물류시스템의 최첨단 설비가 구축됐다.
이 물류센터는 1회 적치능력이 수액 1,000ml 기준으로 4백만병에 이른다.
제반설비의 경우는 냉동창고 및 냉동차량 등을 갖춰 유통과정에서 안정적인 제품공급과 품질관리 수준을 한차원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신 설비와 장비는 물론 전산 입·출고 시스템을 설치하고 의약품의 품질유지와 원활한 공급을 위해 숙련된 전문가도 배치됐다.
중외제약은 "이번 물류센터 증축으로 기존 거래처는 물론 신규거래처에도 신속한 제품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중외제약은 최근 이종호 회장, 이경하 사장, 조홍구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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