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감기약, 정신능력·운동기능에 영향"
- 윤의경
- 2001-12-26 19:46: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반소비자, 감기약 경고라벨 주의해야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일반 소비자들은 OTC 감기약이 정신능력과 운동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신경정신연구소를 대신하여 해리스 인터액티브社는 OTC 감기약 사용실태에 대해 알아봤다.
조사대상자 1,000명의 75%는 감기 증상 치료를 위해 항상 OTC 감기약을 사용한다고 말했는데 40%는 한번에 여러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70%는 OTC 감기약으로 인해 졸음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감기약 복용하면서 일상기능을 수행시에 이런 점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신경정신연구소 소장이자 조지타운의대 신경과 조교수인 게리 케이 박사는 "OTC 감기약은 졸음을 유발할 뿐 아니라, 주간에 주의력을 떨어뜨리고 반응시간을 늦춘다"고 말했다.
최근 임상결과에 의하면 감기는 손과 눈의 공동작업에 영향을 주며, 반응시간과 기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콧물이나 코막힘으로 잠까지 설친 후에는 감기약으로 인한 영향이 더욱 악화되기 쉽다.
케이 박사는 "감기 자체가 일상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여기에다 OTC 감기약의 잠재적 부작용이 관련되면 더욱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간과하기 쉬운 경고 라벨을 보다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권장한다.
일례로, OTC 감기약의 경고 라벨 중에 운전이나 기계작동시에 주의해야 한다든지, 다른 약물이나 알코올 음료와 함께 복용하면 안된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4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5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8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9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