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량-약가연동제 적용 제품 16%가 2회 이상 인하
- 이탁순
- 2023-04-11 15:58:32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연구용역 통해 나타나…1개 제품군은 6차례 인하
- 누적 인하율 최고 품목은 3회 인하로 총 25.2% 내려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나머지 84% 제품군은 1회 인하됐다. 반복 인하에 대한 제약업계 불만에 비하면 반복 인하 제품군이 높게 나타나진 않은 것이다.
최근 건보공단이 공개한 '사용량-약가연동 제도의 성과 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사용량-약가연동제가 작용된 380개 동일제품군 가운데 62개 제품군(16%)이 2회 이상 상한금액이 인하됐다.
동일제품군 318개(84%)가 한 차례만 인하된 것이다. 2회 인하된 제품군은 36개(국내 19, 다국적 17), 3회 인하 제품군은 15개(국내 4, 다국적 11), 4회 인하 제품군은 9개(국내 3개, 다국적 6)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3회 이상 반복 이하가 된 제품 중 국내 제약사 제품군은 9개, 다국적 제약사 제품군은 17개로 다국적 제약사 제품이 더 많고, 인하횟수가 증가할수록 인하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누적 인하율이 가장 높은 제품은 3회 인하로 총 25.2%가 인하됐다.

연구진은 "2회 이상 반복적으로 적용 대상이 되는 동일제품군은 전체 중 약 16% 정도였고, 3회 이상 대상이 되는 경우 대체로 블록버스터로 나타났다"면서 "4회 이상 반복 인하된 품목의 누적 인하율은 평균 14%로, 재정 증가 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
PVA 개선안 나왔다…협상 제외기준 30~50억으로 상향
2023-04-11 11:21
-
코로나 감기약, 사용량약가인하 협상대상 소수 그칠 듯
2023-04-09 16:48
-
PVA, 청구액 높을수록 인하율 더 크게
2023-03-07 13: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싼 제네릭 구할 수도 없는데…양도양수 약가승계 차단 '논란'
- 2같은 구조조정, 다른 이유…제약업계, 인력 재편 확산
- 3종근당 천연물 위염치료제 '지텍정' 공단 약가협상 돌입
- 4오리지널 '케랄주' 공급 중단되자 휴온스 퍼스트 제네릭 허가
- 5[기자의 눈] 대입제도 닮아가는 약가제도, 본질은 어디에
- 6유행 아닌 검증…피더린이 다시 쓴 PDRN 기준
- 7창고형-동네약국, 영양제 판매가 저마진 '출혈경쟁'
- 8예방접종관리법 제정 추진…국가보상·제약사 부담금 의무 부여
- 9약사회, 홈페이지 내 'AI 챗봇 상담 서비스' 시작
- 10오가논, 아토젯·바이토린 단독 판매…종근당과 협업 마침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