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내 전산환경 추가 강화 불가피
- 주경준
- 2002-03-06 12:1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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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보험증 발급중단 신분증 대처사업 전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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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공단이 5일 발표한 건강보험증 발급 중단 및 신분증 대처 사업을 전개할 경우 약국내 전산환경이 추가적 보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6일 개국가와 전산업계는 신분증 대체활용이 가시화될 경우 실시간 자격조회 등의 필요성이 높아져, 전체약국이 인터넷 환경을 구축해야하는 등 추가적인 보강작업이 불가피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즉 신분증 대처시 첫 방문환자나 주민증이 없는 청소년, 유아 등에 대한 피보험자 자격확인을 위해 실시간 공단에 접속, 자격조회를 해야하는 등 현 약국의 전산환경의 추가 보강작업이 진행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이에 개국가에서는 궁극적으로 전산화에는 동의하지만 추가적으로 약국이 자체 부담해야하는 전산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정부단위의 지원대책이 제시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궁극적으로는 향후 약국관리용 청구 SW상에서 공단에 온라인 자동연결 및 실시간 조회기능 등이 추가될 수 밖에 없다며 자동 실시간 청구 등 기능도 구현되는 중장기 계획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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