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항혈소판약 '애릭스트라' 시판 승인
- 윤의경
- 2002-03-29 19:0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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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 정형외과 수술시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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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신데라보社와 오가논社는 유럽위원회가 정맥혈전증 예방약으로 '애릭스트라(Arixtra)'를 시판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애릭스트라의 성분은 폰다패리넉스(fondaparinux).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은 골반 골절, 주요 무릎이나 골반 대체수술 등 하지 정형외과 수술시의 정맥 혈전색전증의 예방이다.
1일 권고량은 수술 이후에 하루 한번 2.5mg씩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것이다.
여러 임상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에서 애릭스트라를 권고량으로 사용시 이녹사파린(enoxaparin)보다 정맥 혈전색전증 발생률을 54%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는 2002년 제2사분기면 독일, 영국, 네덜란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1년 2월 유럽연합에 신약접수하여 같은 해 12월 전매의약품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애릭스트라는 미국에는 지난 2002년 2월에 벌써 승인이 났다.
애릭스트라는 선택적으로 factor Xa를 저해하는 새로운 계열의 합성형 항혈소판 약물로 사노피社와 오가노社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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