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4년만에 대면 임원워크숍...최광훈 회장도 참석
- 강신국
- 2023-04-24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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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지난 22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Think Together, Change Tomorrow를 슬로건으로 2023년도 임원 워크숍을 열고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임원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렸고 조용일 회장, 회장단, 상임이사와 분회장, 분회 반장이상 임원 약 110명이 참가했다. 또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대원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약사회 정책 설명을 위해 참석했다.

최광훈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의 정부 예산 편성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정부 예산으로 편성되는데 대구시약의 도움이 컸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화상투약기, 편의점 의약품 품목 확대를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관련 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하더라도 플랫폼에 약사들이 끌려가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상덕 경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고전으로 배우는 내 인생, 아모르파티' 강의와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약사 현안과 대한약사회의 정책 방향에 대한 특강이 열렸다.
이후 최광훈 회장에게 직접 질의 응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는데 참석한 임원들은 ▲한약사 개설약국 ▲성분명(대체조제) 활성화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 ▲대웅제로몰 사태 ▲약자판기 문제 ▲전문약사제도’ ▲품절의약품 문제 ▲약가인하 문제 등을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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