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경구용항암제 TS-1 심포지엄 개최
- 이지명
- 2002-08-28 10:3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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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1 임상현황 및 향후 처방견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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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대표 한승수)은 최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일본 타이호사의 경구용 항암치료제 TS-1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위암 치료의 진일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소화기 종양분야의 저명한 임상의인 테쯔오 다구찌, 와사브로 고이즈미, 나리카주 보쿠 교수가 TS-1의 임상개발 경위를 소개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임상현황 및 위암치료에 있어서의 향후 처방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TS-1의 유효율에 관한 부분과 현재 진행중인 임상현황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국내에도 이미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TS-1의 유효율은 위암 44.6%, 대장암 37%, 유방암 42%로, 주된 5-FU계열 약제의 대상 암종에서 평균 40% 이상의 높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위암과 두경부암에 보험급여를 인정받아 시판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NSCL, Breast, Pancreatic cancer에서 2상이 진행중인 것은 물론, 기존 타약물과의 비교 및 병용요법과 단독요법의 다각적인 임상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적응증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국내에 출시되는 TS-1이 항암치료의 표준요법으로 자리매김하고, 국내 암환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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