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감 비상…한나라당에 수적 열세
- 김진강
- 2002-09-04 0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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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정 정책위의장 전진배치등 인원충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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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고민에 싸여있다.
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이 7명(위원장 제외)이나 포진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정족수에서 2명 모자라는 4명에 불과하기 때문.
그나마 이원성 의원(민주당)의 복지위 출석이 어려워 사실상 3명으로 한나라당의 공세를 막아야 할 입장이다.
이에따라 민주당은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임채정 정책위원회 의장을 복지위에 긴급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가운데, 지난 8.8 재보선 당선자를 중심으로 복지위 위원을 수혈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위 관계자는 3일 "아직 위원 투입을 확정한 바 없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임 의장을 비롯한 의원 몇 명을 복지위에 충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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